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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 말한다.


초보자일때 항상 빼놓지않고 듣는말은 사진은 빛의예술이고 빛을 알면

사진은 다 배운것이라고 선배들로부터 귀가 따갑게 들어온 말이다.

그때는 그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어느덧 시간이 흐른뒤

어느순간 역광에서 촬영하게되는 자신을 보게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사광의 조건을 알게되고 순광의 부조화를 깨닫기 시작한다.

흐린날과 강한 주광의 조건도 알게되어 비로서 평소에 무심히 지나첬던 빛의 역할과

이용방법을 알게 되며 사진에서의 좋은점과 좋지않은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나는 이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역광은 몇도각도이고 사광은 몇도각도이다라고

말하지 않으려한다. 단지 해가 정면에 있을땐 역광이고 조금 옆으로 비켜있으면

사광이라고만 말해준다.

모든 조건들은 본인의 취향과 이해도에 따라 보는것과 생각하는것이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것이야 말로 산 교육이 아닌가 싶어서

미주알 고주알 설명은 하지 않는편이다.

자연광에 대해서는 사진관련 서적들을 들춰 볼때마다 들먹이는 말이니 더이상의

설명은 생락하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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