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카

태백 탄광촌

1990년대 전반 태백의 폐탄광촌의 모습이다.
석유와 프로판가스로부터 밀려 나기시작한 석탄생산량은 빠른 속도로 줄어들다보니
한창 번성하던 탄광이 폐쇠되고 북적이던 마을은 폐가만 넘처난다.
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필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오는 풍경  (0) 2012.01.03
마이산 운해  (0) 2012.01.03
빛 그리고 민속촌  (0) 2011.12.11
너와집  (0) 2011.12.07
'한국판 모세의 기적' 신비의 바닷길  (0) 201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