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 태백 탄광촌 바람난버스 2011. 12. 26. 20:07 1990년대 전반 태백의 폐탄광촌의 모습이다. 석유와 프로판가스로부터 밀려 나기시작한 석탄생산량은 빠른 속도로 줄어들다보니 한창 번성하던 탄광이 폐쇠되고 북적이던 마을은 폐가만 넘처난다. 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salo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필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오는 풍경 (0) 2012.01.03 마이산 운해 (0) 2012.01.03 빛 그리고 민속촌 (0) 2011.12.11 너와집 (0) 2011.12.07 '한국판 모세의 기적' 신비의 바닷길 (0) 2011.12.06 '필카' Related Articles 봄이오는 풍경 마이산 운해 빛 그리고 민속촌 너와집